2024 유레카 프로젝트 - 7조
🌟 우리 팀의 슬로건
칠전팔기 (七顚八起)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공통 관심사
-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법
-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방법들은 무엇이 있을까?
👨👩👧👦 팀원 소개
역할 | 이름 | 학업 관심사 | 취미 |
---|---|---|---|
조장 | 여민호 | 머신러닝, 인공지능, 프로그래밍과 대수학 | 춤추기, 스포츠 즐기기 |
조원 | 이석재 | 기초 웹개발(프론트엔드) | 신발 모으기, 축구 보기 |
조원 | 박종현 | 데이터 분석, 정보보호 | 탁구, 축구 보기 |
조원 | 이서현 | 기초 웹개발(백엔드), IoT | 춤추기, 영화 보기 |
조원 | 윤찬웅 | 게임 개발, 기초 웹 프로그래밍 | 독서, 영화 및 야구 관람 |
조원 | 신성철 | 게임 제작, 웹 개발, 정보보호 | 게임하기, 책 읽기 |
🎯 소융대에서 제공하는 기회
- 실리콘밸리 인턴쉽
- 멘토링 시스템
- 동계방학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
📝 우리가 한 활동
- 팀 구성 및 소개 자료 제작
- 교과과정 및 비교과 학습계획 수립
- 멘토링 시스템 이해
- 서버실 및 정통처 탐방
- 보직교수님 인터뷰
- 3, 4학년 과목 담당 교수님 인터뷰
- 알고리즘(최준수 교수님)
- 소프트웨어융합최신기술(허대영 교수님)
- 행정실 방문 인터뷰
- G Lab 인공지능 연구실 대학원생 인터뷰
- 신종윤, 김선민 대학원생
💬 예상 질문과 답변
-
예상한 질문 BEST 1
유레카 프로젝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무엇인가요? -
예상하지 못한 질문 BEST 1
여민호 님은 어떤 장르의 춤을 좋아하시나요?
답변 후 느낀 점
1학년인 만큼 아직 무지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관심 분야에 대해 더 깊게 알아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학우들의 수준 높은 질문을 들으며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팀원들의 소감과 각오
-
박종현 (소프트웨어학과)
교과목에 치중되지 않은 과목이면서 소융대 자체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
신성철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님에게 무언가를 배운다기보다는 우리가 직접 알아보고 질문하면서 능동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의 미래에 대해 여러 가지 알아본 것 같아 유용한 시간이었다. -
여민호 (소프트웨어학과)
소융대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나에게 유레카는 정말 감사한 과목이다. 내가 몰랐던 기회들, 지금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들, 프로정신 등을 교수님과 대학원생분들께 배워가며 성장했다. 조원들과의 협력도 굉장히 중요했는데, 조원들이 너무 완벽해서 행복하게 조 활동을 했다. 나는 이제 “견디면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
윤찬웅 (소프트웨어학과)
진로에 대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수업에서 다양한 교수님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나가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갖게 되었다. 지금 당장 진로를 정하기보다는 방학 동안 알고리즘 문제를 열심히 풀고, 언어 1개 정도를 완벽하게 배워 볼 생각이다. -
이서현 (소프트웨어학과)
동기들끼리 팀을 짜서 능동적으로 진로에 대해 알아간다는 취지가 신선하고 좋았다. 6명이나 되는 인원이 있어 중간에 갈등이 있을 법도 했지만, 조장과 팀원들이 잘 협조해주고 이끌어줘서 생각보다 매우 잘 진행된 것 같다. 진로뿐 아니라 여러 명이서 일을 할 때 어떻게 해야 진행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
이석재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님께 수업을 배우는 것 이외에 듣기 어려운 정보들을 유레카 프로젝트라는 기회를 통해 알고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1학년이 끝나고 곧 군대에 가게 되지만, 이번 겨울방학부터라도 나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