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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ka-2024-109

유레카 프로젝트 1분반 9조

유레카 프로젝트 9조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살자!!!👊👊

팀원소개

김효준

나성민

박수연

송보경

정연승

공통 관심사

🔥취업

🔗활동 결과

📖활동하며 얻었던 답들..

소프트웨여 현업에서의 트렌드가 궁금합니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최신 현황을 알고 싶습니다

현재는 숏폼 동영상 서비스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다. 영상 도메인을 다룰 줄 아며, 숏폼이라는 특성상 추천이 중요하다. 백엔드에서 화두인 과제는 어떻게 어떤 사람에게 추천을 잘 하는가이다. 틱톡을 예로 들자면 선택하지 않은 컨텐츠인데도 계속 나온다. 그럼에도 사람들을 중독시켜 계속 보게 만든다. 이런 구현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머신러닝, 수집, 정제 등등이 중요하다. 어떻게 잘 데이터를 수집해서 가치를 창줄하고 돈을 기업에게 벌어다 주는가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프론트엔드는 24년 현재 모바일 퍼스트이다. 작업 혹은 비지니스 도구를 만들지 않는 이상 어플 기반으로 개발한다. 요즘의 앱들은 모바일 앱 위에서 브라우저가 작동하는 형식이다. 어떻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위에서 웹 기반 프론트엔드를 seamless하게 작동하게 하는가가 화두이다.

PM과의 협업은 어떠한가요?

당근 내에는 서비스가 있다. 동내생활, 알림, 채팅 같은 팀이 각 각 있. 팀원들이 요구사항을 캐치하고 사내에서 어떤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지 알고자 PM이 존재한다. 동내생활 서비스에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었인지를 알려주는 역할이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캐치하고 팀원들이게 이러한 점을 알려주어 우선순위를 알려준다. 회사의 방향성에 맞는 기능을 내어 회사 팀원을 설득한다. PM이 팀원들을 설득하여 실제 사용자가 기대하는 부분을 달성하고자 프로젝트를 기획 완결 되도록 설득해야 한다.

현재 기업에서 풀스택 개발자를 원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풀스택 개발자가 되고자 되는 것이 아니다. 프로젝트를 개발하며 백엔드도 만들어야 하고 플론트엔드도 만들어야 하고 배포도 해야 하며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전반적인 기술을 사용할 줄 알게 되는 것이다. 다만 다양한 기술 중 어떤 특정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사람을 선발할 때 특정한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을 뽑는다. 그리고 그 지원자가 다른 기술도 어느정도 사용할 줄 알거라고 기대도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할 줄 알아야 하며 그 중 자신이 특히 잘하는 분야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