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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프로젝트 팀 생성을 축하합니다.
팀페이지 주소 -> https://kookmin-sw-eureka.github.io/ ‘’
예시) 2024년 1분반 1조 https://kookmin-sw-eureka.github.io/eureka-202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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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 소개 및 계획에 대한 발표
일시: 2024/09/24, 오후 5시30분
참석 인원: 5/5
- 팀의 슬로건 및 뜻
- 슬로건 : 한 줄의 코드로 세상을 변화시키다.
- 의미 : 간단한 코드 한 줄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결정한 이유 : 팀의 개발 철학과 가치관을 반영하여, 코드 한 줄이라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믿음에서 이 슬로건을 결정했습니다. 간결함과 영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 팀원 소개
- 김도훈
- 이름/학과/학번 : 김도훈/정보보안암호수학과/20192208
- 관심사와 이유 : 웹 백엔드 개발, 스프링, 자바,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위해서 스프링과 자바에 현재 관심이 많습니다.
- 현재 하고 있는 공부 : 현재는 토비의 스프링 책과 강의를 사서 스프링을 공부하고 있고 이외에도 알고리즘을 공부하면서 알고리즘 문제도 풀고 있습니다.
- 김승언
- 이름/학과/학번 : 김승언/소프트웨어학과/20212677
- 관심사와 이유 : 백엔드 서버 개발/데이터를 뒤에서 다루고 최적화하는 과정이 재밌어서 관심이 많습니다.
- 현재 하고 있는 공부 : 알고리즘
- 민수림
- 이름/학과/학번 : 민수림/정보보안암호수학과/20222105
- 관심사와 이유 : 웹 해킹 및 취약점 분석/대부분의 해킹은 웹 취약점에서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고 악용될 가능성을 차단함으로써 더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웹 해킹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 현재 하고 있는 공부 : 웹 개발 및 웹 취약점 공부/웹 개발 지식이 없으면 웹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조차 알기 어렵고, 어떤 방식으로 공격해야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웹 개발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임장혁
- 이름/학과/학번 : 임장혁/한국역사학과/20190269
- 관심사와 이유 :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할 때 웹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맘에 들어서 웹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 현재 하고 있는 공부 : 현재 백엔드 공부를 하고 있고, 자바를 이용한 웹프레임워크인 스프링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 조민정
- 이름/학과/학번 : 조민정/소프트웨어전공/20231895
- 관심사와 이유 : 저는 웹 개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올해 전과하면서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에 들어가 처음으로 개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방학 동안 동아리 중앙 해커톤을 준비하며 처음 리액트를 접했고,그 과정에서 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배워가면서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동아리 교내 해커톤을 준비하면서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학기 중과 방학 동안 꾸준히 공부하며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 현재 하고 있는 공부 : 현재는 주로 리액트를 공부하면서 웹 개발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에 필요한 HTML, CSS, JavaScript도 함께 학습하며, 웹 애플리케이션의 기초부터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을 통해 전공 지식도 배우면서 이론적인 이해를 넓히고 있습니다.
- 김도훈
- 팀의 공통 관심사 및 이유
- 웹 개발/ 저희 팀원 중 다수는 ‘멋쟁이 사자처럼’이라는 웹 개발 동아리에 속해 있으며, 웹 개발자를 진로로 삼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 해킹을 위해 웹 개발을 공부하는 팀원도 있어서, 팀의 공통 관심사로 웹 개발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소융대 및 학교에서 제공 받을 수 있는 기회들
- UC Irvine 부트캠프 : 현지 CS/AI 관련 전공 교수 및 대학원생들과 협업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연구 결과를 도출하는 경험을 해보거나 취업까지 연계되는 경우가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잡페어 :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로, 취업 및 인턴십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웹 개발자를 진로로 삼고 있는 팀원들에게 매우 유익한 행사이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대학원생 면담(1)
대학원생 성함: 박태진
일시: 2024/09/19, 오후 5시30분
참석 인원: 5/5
- 팀의 관심사 중 어떤 것을 알아보려고 했는가?
- 웹개발, 인공지능, 대학원, 수강과목 정보
- 이를 위해서 어떤 질문을 했는가?
- 팀이 원하는 커리어를 이루려면 어떤 과목을 수강해야 하는가?
- 각 교과목 사이의 보이지 않는 선후 관계는 어떤 것이 있는가?
- 팀 또는 팀원이 수강했거나 수강을 계획한 교과목들이 이 커리어 준비에 잘 맞는가?
- 이 커리어를 준비하기 위해서 추가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가?
- 팀원들이 수행했거나 계획한 비교과 활동들이 이 커리어 준비에 잘 맞는가?
- 연구실은 어떤 분야의 연구실인가?
- 팀이 원하는 커리어를 이루기 위해 연구실이 필요한가?
- 어떤 답변을 얻었는가?
- 웹 개발에 대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웹클라이언트 컴퓨팅”을 수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개발을 하겠다고 하면 관련된 언어를 먼저 배우는게 당연하고, 그 다음 응용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 학부 커리큘럼 상 학년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선후 관계는 딱히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 수강한 교과목은 전반적인 컴퓨터 과학과 관련된 핵심 지식을 얻기에 좋은 과목들이기 때문에 웹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로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 동아리 프로젝트 경험이나 부트캠프를 제외하고, 해커톤과 같은 프로젝트도 빠른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및 팀워크,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에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어 추천합니다.
- 멋쟁이 사자처럼 및 부트캠프는 웹 개발자 취업에 있어서 프로젝트 진행 및 부트캠프는 개발자 역량을 올리기 좋은 활동들이고,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 저희 연구실은 인공지능 연구실로 컴퓨터 비전, 생성형 AI, LLM, 강화학습, 로보틱스 등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연구하는 연구실입니다.
- 웹 개발자로써 실무에 중점을 두고 싶다면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웹 개발에 있어서 나오는 기술들의 이론적인 부분들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싶은 목적이라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각 팀원의 역할 또는 소감 한마디
- 모든 팀원: 질문 & 민수림: 대학원생 컨택 및 답변 정리
- 소감: 과목의 선수과목을 알 수 있었고, 인공지능 연구실에서 어떤 분야를 연구하는 지 알게 되었다.
3. 대학원생 면담(2)
대학원생 성함: 천성규
일시: 2024/09/19, 오후 3시
참석 인원: 5/5
- 팀의 관심사 중 어떤 것을 알아보려고 했는가?
- 웹개발, 인공지능, 대학원, 수강과목 정보
- 이를 위해서 어떤 질문을 했는가?
- 대학원에서 지금 공부하거나 연구하는 분야가 무엇인가요?
-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이 무엇인가요?
- 요즘 여러 분야에서 클라우드가 쓰이고 있는데 공부 방법이 있나요?
- 어떤 답변을 얻었는가?
- 분산데이터처리시스템 연구실에서 클라우드 비용 절감 관련 연구 진행.
-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온프레미스의 경우 리소스가 부족하면 제품 주문 및 교체 등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데 클라우드는 오토 스케일링 기능을 사용해서 빠르게 대응 가능. 서버, 클라이언트, ML 등 컴퓨터 리소스를 쓴다면 빠른 대응이 가능해 좋은 방법.
- 직접 써보면서 배우는 것이 최고. 비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간단한 웹 개발 정도 추천. 이외에는 대학원 또는 학부 연구생 하는 걸 추천. 기초만 배울거면 클라우드 컴퓨팅 수업 추천.
- 각 팀원의 역할 또는 소감 한마디
- 모든 팀원: 질문 & 임장혁: 대학원생 컨택 및 답변 정리
- 소감: 대학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분야가 있는지 알 수 있었으며, 취업말고도 다른 길을 볼 수 있었다.
4. 보직교수님 면담
교수님 성함: 이상환 교수님
일시: 2024/09/24, 오후 4시30분
참석 인원: 5/5
- 팀의 관심사 중 어떤 것을 알아보려고 했는가?
- 웹 개발, 관련된 수강할 만한 과목
- 이를 위해서 어떤 질문을 했는가?
- 저희팀의 관심사가 웹개발인데, 학교에서 수강하게 될 과목들 중 웹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과목이 무엇이 있는지?
- 이번주에 네트워킹 행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주의깊게 들어볼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 어떤 답변을 얻었는가?
- 과목은 웹 클라이언트 컴퓨팅하고 웹 서버 컴퓨팅이 있다. 아무래도 서버 쪽 개발이니 리눅스를 좀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과목을 들으면 좋을 것이다.
- 웹 개발 관련이라면, 클라우드 랩 이경용 교수님 연구실이 있으니까, 자세히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 각 팀원의 역할 또는 소감 한마디
- 모든 팀원: 질문 & 김승언: 교수님 컨택 & 조민정: 답변 정리
- 소감: 웹개발자가 되기위해서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게 좋은지 알게되어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5. 3, 4학년 과목 담당 교수님 면담
교수님 성함: 박하명 교수님
일시: 2024/09/24, 오후 4시
참석 인원: 5/5
- 팀의 관심사 중 어떤 것을 알아보려고 했는가?
- 진로고민과 학교에서 제공되는 비교과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커리큘럼
- 이를 위해서 어떤 질문을 했는가?
- 김도훈: 현재는 웹 서버 개발자를 진로로 삼아 자바와 스프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곧 졸업인데 웹 서버 개발자의 전망은 어떠한지 궁금하고 이외에도 대학원을 가는게 제 미래에 좋은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 김승언: 대학원이 잘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 민수림: 각자의 커리어를 위해 추가로 하면 좋을 만한 활동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임장혁: ai 적용하는 기업이 많아서 이런 기업들에서 서버 개발자가 무엇을 해야 취업 또는 살아남을 수 있는지, 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조민정: 전공수업들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수업이나, 전필이 아니더라도 꼭 들었으면 하는 수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어떤 답변을 얻었는가?
- 웹 서버 개발자를 진로로 삼는다면, 대학원을 가는 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연구를 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건데, 웹 서버 개발자가 되려고 굳이 대학원에서 해야 할 업무가 있나 생각하면 딱히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웹 서버 개발자 전망의 경우, 계속 수요가 있긴 하나 요즘에 AI 기술 같은 것들이 워낙 많이 발전되다 보니 그런 AI 기술을 활용해서 웹 서버 관련된 기술을 빨리 만들어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좀 필요할 것 같다.
- 대학원에서의 성취는 굉장히 지연되어있다. 2년 동안 열심히 해서 논문 하나가 나와야 성취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성취를 원하는 사람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다. 인내심이 좀 많고 하나에 집중해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잘 맞는 것 같다. 또, 논리적으로 볼 수 있고 그 논리적인 생각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것 같다. 한 마디로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 그리고, 필요한 역량이라면 영어를 잘 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 정말 많은 양의 논문을 읽어야하기 때문에 영어가 중요하다.
- 학교에서 제공하는 비교과활동들을 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알맞는 비교과활동들이 나뉘겠지만, 스스로 찾아보고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인턴을 한다면 그 안에서 새로운 걸 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스펙트럼처럼 쭉 펼쳐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활동들 중에서 선택을 한다기 보단, 눈에 보이는 모든 활동들을 모두 해본 후 자신에게 맞는 활동들을 찾고 진로를 결정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 현재 업계에 종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트렌드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나 서버 개발자라는 직업 자체가 딱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엔지니어 한 명이 서버 개발도 하고 프론트도 하고 그 뒤에 데이터도 좀 만지고 다 종합적으로 관제하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거지, 딱 서버 개발자만을 요구하진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엔지니어링적인 역량을 많이 준비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데이터 DB 이런 것도 당연히 잘 다룰 수 있어야 되고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툴들도 바로바로 공부해서 트렌드를 따라가는게 중요할 것 같다.
-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해지는 게 우선일 것 같다. 백준 같은 데 가서, 문제 많이 풀어보고 짜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필수로 중요한 과목이고, 운영체제, 컴퓨터 네트워크, 컴퓨터 구조,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 전공필수 과목들 전부 중요한 것 같다..
- 각 팀원의 역할 또는 소감 한마디
- 모든 팀원: 질문 & 조민정: 교수님 컨택 및 답변 정리
- 소감: 남은 학기동안 어디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6. 교수님 면담
교수님 성함: 윤종영 교수님
일시: 2024/09/24, 오후 3시
참석 인원: 5/5
- 팀의 관심사 중 어떤 것을 알아보려고 했는가?
- 웹 개발자에 대한 진로 고민
- 이를 위해서 어떤 질문을 했는가?
- 김도훈: 웹 서버 개발자를 진로로 자바와 스프링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외에도 웹 서버 개발자가 되기위해서 제가 준비해야할 사항이나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에는 어떠한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조민정 & 임장혁: 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결정해야할지, 아직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민수림: 졸업 전에 반드시 경험해야 할 프로젝트나 인턴십이 있을까요?
- 김승언: 한국 개발 시장에서는 어떤 직무가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지? 웹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뜨는 부문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어떤 답변을 얻었는가?
- 필요하니까 만들어주세요 했을 때 만들어주는 것을 웹서버 프로그래밍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일부이고, 더 많은 프레임워크를 공부해야한다. 더 성장하려면 그림을 볼 수 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결제 기능을 구현할 때, 사용자가 어떨 때 가장 편할지 고민해야한다. 기획자가 던져주고 개발자가 그냥 받아서 하는건 단순하고, 같이 사용자 니즈를 파악해서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몇개의 서버가 몰렸을 때 어떻게 scalable하게 컨트롤할 것인지 생각해봐야한다. 로드밸런스같은 걸로 컨트롤할 수 있지만, 제한된 리소스를 가지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 지금 당장 결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우리학교에 산업체 특강 프로그램이 있는데 일단 지원해보고 적성을 찾아나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막학기가 돼서도 적성을 못찾으면 대학원을 염두해두는 것도 좋다.
- 인턴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큰 조직은 딱 주어진 일만 하는 경향이 있고, 작은 조직은 혼자 다 해야하는 경향이 있다. 둘 다 장단점이 있다. 인턴십이나 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많이 할 수록 좋다. 하다가 잘 안맞을 수 있는데, 빨리 접고 다른 걸 하면 된다.
- 일단 웹개발이라고 제한하는거 자체가 좋은 트렌드는 아닌 것 같다. AI의 발전으로 주니어 5명이 할 수 있는 일을 시니어 1명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백엔드는 특히 클라우드를 통해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개발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을까? 웹개발이라는 것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될 수 있다. 그렇기에 특정 역량을 키워서 전체 시스템에 활용한다고 생각해라.
- 각 팀원의 역할 또는 소감 한마디
- 모든 팀원: 질문 & 김승언: 답변 정리
- 소감: 교수님의 인사이트를 통해 웹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어떻게 마련해야할지 알게 되는 면담이었다.